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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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APEC) 정상회의이다. 2000년 한국이 APEC 의장국으로 선임되면서 유치 경쟁이 시작되었고, 부산, 제주, 서울이 유치 경쟁에 참여했다. 2004년 부산이 개최 도시로 결정되었으며, 21개 회원국 및 지역의 정상 또는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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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 |
---|---|
정상회담 정보 | |
날짜 | 2005년 11월 18일~11월 19일 |
장소 | 부산광역시 |
이름 |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
![]() |
2. 유치 과정
2000년 11월, 인천광역시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건의하면서 유치 경쟁이 시작되었다.[1] 최기선 인천광역시장은 송도신도시 내 국제업무지구에 10만 평 부지를 활용하여 APEC 개최 장소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1] 2003년에는 부산광역시, 제주도, 서울특별시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되었다.[3][4]
각 도시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 경쟁을 벌였다. 부산은 (BEXCO)라는 충분한 회의 공간과 숙소, 공항 규모, 접근성, 안전성, 관광 도시라는 점을, 제주는 한·소, 한·미, 한·일 정상회담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했다.[2][4] 서울은 코엑스 등 국제회의 시설과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4]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대통령비서실에서는 과열 경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개최 도시로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다른 국제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10]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 부산이지만, APEC 개최지 선정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9]
2004년 4월 26일,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부산광역시를 2005년 제13차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최종 결정하였다.[12] 부산은 (BEXCO)라는 충분한 회의 공간, 숙소, 공항 규모, 접근성, 안전성, 그리고 관광 도시로서의 강점을 내세웠고,[2]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라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6][9] 하지만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5][11]
2. 1. 후보 도시
2000년 11월 20일, 인천광역시청은 김대중 대통령에게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건의했다. 최기선 인천광역시장은 송도신도시 내 국제업무지구에 10만 평 부지를 활용, 국제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몰, 무역전시장 등을 갖춘 랜드마크 빌딩을 건설하여 APEC 개최 장소로 사용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1]2003년 9월 17일, 부산광역시청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안상영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한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부산유치범시민유치위원회'를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치위원회는 APEC 부산 개최의 당위성으로 10번의 회의 중 8번이 지방도시에서 개최되었고, APEC 21개 회원국 중 11개 회원국 12개 도시와 부산이 자매도시이며, 충분한 회의공간(벡스코)과 숙소, 공항 규모, 접근성, 안전성, 관광도시 등을 내세웠다.[2] 부산광역시는 2002년 FIFA 월드컵, 2002년 아시안 게임 등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강조하였다.
2003년 12월 31일, 제주도청도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며 "제주도는 한·소, 한·미, 한·일 정상회담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이 있어 자유롭고 안전하게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제주도청은 회의시설, 숙박시설, 공항시설, 교통 및 경호여건 등 8개항의 주요 평가기준 중 회의시설과 교통 및 경호여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으며 숙박, 공항시설에서는 다른 지역과 보합세를 보인다고 자체 평가했다.[4]
서울특별시청은 코엑스 등 국제회의 시설과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4]
2004년 1월 2일,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 도시인 부산의 정치적 압력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공정한 심사를 촉구했다.[5] 2004년 1월 7일, 열린우리당 부산광역시지부는 'APEC부산유치실현위원회'를 출범시켜 4·15 총선과 연계한 압박 작전을 펼쳤다.[6]
2004년 2월, 노무현 대통령은 부산항만공사 출범식에서 'APEC의 지방개최'라는 정부의 원론적인 원칙을 발표했다.[7][8] 2004년 3월 3일,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지역언론인간담회에서 APEC 개최지 선정에 자신이 개입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9]
2004년 3월 8일, 대통령비서실 권오규 정책수석비서관은 부산과 제주의 경쟁 과열을 우려하며, 개최도시로 선정되지 못하는 경우 다른 국제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10] 2004년 4월 22일, 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과 부산지역 당선자들은 "부산으로 가느냐, 제주로 가느냐에 따라 재보궐선거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압박했다.[11]
2. 2. 유치 경쟁 과열
2000년 11월, 인천광역시가 김대중 대통령에게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를 건의하면서 유치 경쟁이 시작되었다.[1] 2003년 12월, 부산광역시와 제주도가 외교통상부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경쟁은 본격화되었다.[3][4] 서울특별시도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여 3개 도시가 경쟁하게 되었다.[4]부산은 (BEXCO)라는 충분한 회의 공간과 숙소, 공항 규모, 접근성, 안전성, 관광 도시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2] 2003년 9월, 안상영 부산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PEC 부산유치범시민유치위원회'를 창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2] 126만 시민 서명운동, 경상남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의 APEC 부산 개최 공동협력 결의문 등을 제출하며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3] 2004년 1월에는 열린우리당 부산시지부가 'APEC부산유치실현위원회'를 출범시켜 유치 활동에 힘을 실었다.[6]
제주는 한·소, 한·미, 한·일 정상회담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안전하게 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강조했다.[4] 2003년 9월 유치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범도민운동본부를 발족시켜 도민결의대회, 서명운동 등을 펼쳤다.[4] 2004년 1월,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쟁 도시인 부산의 정치적 압력에 우려를 표명하며 공정한 심사를 촉구했다.[5] 제주도는 범도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100만 명 서명운동을 벌여 36만 명의 서명을 받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10]
서울특별시는 서울특별시의회, 한국무역협회, 서울상공회의소, 코엑스 등과 APEC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등 국제회의장과 숙소를 갖추고 대규모 행사 유치 경험이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10]
유치 경쟁이 과열되면서 대통령비서실에서는 과열 경쟁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개최 도시로 선정되지 못한 지역에 다른 국제회의를 분산 개최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다.[10]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 부산이지만, APEC 개최지 선정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9] 부산은 '6·5 보선'을 언급하며 정치적인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11]
2. 3. 부산광역시 결정
2004년 4월 26일, APEC 개최도시선정위원회는 외교통상부 회의실에서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부산광역시를 2005년 제13차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로 최종 결정하였다.[12]개최도시 선정 과정은 여러 단계를 거쳤다. 2000년 11월, 인천광역시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APEC 정상회의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1] 2003년에는 부산광역시와 제주도가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경쟁이 본격화되었다.[3][4] 서울특별시도 유치 의사를 밝혔다.[4]
부산은 (BEXCO)라는 충분한 회의 공간, 숙소, 공항 규모, 접근성, 안전성, 그리고 관광 도시로서의 강점을 내세웠다.[2] 또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이라는 점도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6][9]
하지만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5][11] 특히, 제주 지역에서는 개최지 선정 과정에서 정치적 압력이 작용했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5] 우근민 제주도지사는 "어떤 정치적 의미나 상황 논리가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며 우려를 표명했다.[5]
APEC 정상회의 유치 실패 후, 제주에서는 6·5 재보궐선거에서 APEC 분산 개최, 정부혁신국제회의 유치, 국제회의도시 지정 등 지역 발전 공약이 제시되기도 하였다.[13]
2006년 5월, 문재인 전 민정수석비서관은 부산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도 부산 출신인데 부산 시민들이 왜 부산정권으로 안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APEC 정상회의 개최 등 부산에 대한 정부 지원에도 불구하고 지역 지지율이 낮은 것에 대한 답답함을 표현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14][15]
3. 참석 정상
2005년 APEC 정상회의에는 21개 회원국 및 지역의 정상 또는 대표가 참석하였다.
경제권 | 사진 | 이름 | 대표 |
---|---|---|---|
오스트레일리아 | ![]() | 존 하워드 | 총리 |
브루나이 | ![]() | 하사날 볼키아 | 술탄 |
캐나다 | ![]() | 폴 마틴 | 총리 |
칠레 | 리카르도 라고스 | 대통령 | |
중화인민공화국 | ![]() | 후진타오 | 주석 |
홍콩 (홍콩 차이나) | ![]() | 쩡인취안 | 행정장관 |
인도네시아 | ![]() |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 대통령 |
일본 | ![]() | 고이즈미 준이치로 | 내각총리대신 |
대한민국 (개최국) | ![]() | 노무현 | 대통령 |
말레이시아 | ![]() | 압둘라 아맛 바다위 | 총리 |
멕시코 | ![]() | 비센테 폭스 | 대통령 |
뉴질랜드 | ![]() | 헬렌 클라크 | 총리 |
파푸아뉴기니 | ![]() | 마이클 소마레 | 총리 |
페루 | ![]() | 알레한드로 톨레도 | 대통령 |
필리핀 | ![]() |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 대통령 |
러시아 | ![]() | 블라디미르 푸틴 | 대통령 |
싱가포르 | ![]() | 리셴룽 | 총리 |
중화 타이베이 | ![]() | 린신이 | 총통부 고문 (APEC 중화 타이베이 대표) |
태국 | ![]() | 탁신 친나왓 | 총리 |
미국 | ![]() | 조지 W. 부시 | 대통령 |
베트남 | ![]() | 쩐득르엉 | 주석 |
3. 1. 각국 정상 및 대표
경제권 | 사진 | 이름 | 대표 |
---|---|---|---|
오스트레일리아 | 존 하워드 | 총리 | |
브루나이 | 하사날 볼키아 | 술탄 | |
캐나다 | 폴 마틴 | 총리 | |
칠레 | 리카르도 라고스 | 대통령 | |
중화인민공화국 | 후진타오 | 주석 | |
홍콩 (홍콩 차이나) | 쩡인취안 | 행정장관 | |
인도네시아 |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 대통령 | |
일본 | 고이즈미 준이치로 | 내각총리대신 | |
대한민국 (개최국) | 노무현 | 대통령 | |
말레이시아 | 압둘라 아맛 바다위 | 총리 | |
멕시코 | 비센테 폭스 | 대통령 | |
뉴질랜드 | 헬렌 클라크 | 총리 | |
파푸아뉴기니 | 마이클 소마레 | 총리 | |
페루 | 알레한드로 톨레도 | 대통령 | |
필리핀 |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 대통령 | |
러시아 | 블라디미르 푸틴 | 대통령 | |
싱가포르 | 리셴룽 | 총리 | |
중화 타이베이 | 린신이 | 총통부 고문 (APEC 중화 타이베이 대표) | |
태국 | 탁신 친나왓 | 총리 | |
미국 | 조지 W. 부시 | 대통령 | |
베트남 | 쩐득르엉 | 주석 |
참조
[1]
뉴스
2005년 APEC 정상회의
http://news.itimes.c[...]
인천일보
2000-11-20
[2]
뉴스
부산 '2005 APEC회의' 유치전 나서
http://news2.donga.c[...]
동아일보
2003-09-17
[3]
뉴스
APEC 수도권·영남·제주 ‘勢 대결’
http://www.jejunews.[...]
제주일보
2004-01-08
[4]
뉴스
2005APEC 유치 총력전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04-01-15
[5]
뉴스
APEC 유치결정 '2월?', '5월?'
https://www.ijejutod[...]
제주투데이
2004-01-02
[6]
뉴스
‘압박전’부산‘의연한’서울‘속타는’제주
http://www.jemin.com[...]
제민일보
2004-01-07
[7]
뉴스
APEC 개최도시를 가다 < 3 > 이제는 부산
http://m.busan.com/m[...]
부산일보
2004-03-18
[8]
뉴스
"북항 재개발·APEC 유치 盧가 시민들에게 준 선물"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11-01-31
[9]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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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
2004-03-03
[10]
뉴스
청와대, 부산·제주 APEC 정상회의 유치경쟁 과열 우려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04-03-08
[11]
뉴스
제주냐 부산이냐,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
http://www.jejusori.[...]
제주의소리
2004-04-25
[12]
뉴스
APEC 성공 이제부터 ① 파급효과
http://news20.busan.[...]
부산일보
2004-04-27
[13]
뉴스
辛-朴 제주서 첫 격돌
http://www.domin.co.[...]
전북도민일보
2004-05-23
[14]
뉴스
문재인 “부산정권으로 안받아들이는 것 이해 안돼”
http://www.hani.co.k[...]
연합뉴스
2006-05-15
[15]
뉴스
"문재인 '부산정권' 발언 盧 본심이냐", 호남 폭발할까 긴장
http://www.polinews.[...]
폴리뉴스
200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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